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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평균 연봉 68억 '역대 최고'...상승률은 4년 연속 둔화

2026-02-03 15:30:00

메이저리그 로고가 새겨진 야구 방망이 모습. 사진[EPA=연합뉴스]
메이저리그 로고가 새겨진 야구 방망이 모습. 사진[EPA=연합뉴스]
2025시즌 메이저리그(MLB) 선수 평균 연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상승 폭은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AP통신이 MLB 선수노조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일 기준 빅리그 로스터 1,046명의 평균 연봉은 472만1,393달러(약 68억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단축 시즌이던 2021년 이후 4시즌 연속 상승세지만, 증가율은 2022시즌 14.8%에서 2023시즌 7.2%, 2024시즌 2.9%, 2025시즌 1.4%로 계속 하락했다.

빅리그 경력에 따른 연봉 격차도 뚜렷하다. 1년 미만 선수는 82만2,589달러, 연봉 조정 자격이 생기는 2<del>3년 차는 183만3,386달러로 급등한다. 이후 67년 차 964만9,380달러, 11~12년 차 2,203만4,231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15년 차 이상은 1,370만3,052달러로 감소세로 전환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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