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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쓰 야쿠르트 전 감독, 롯데 페셜 어드바이저로 합류...육성 전문가로 제2막

2026-02-03 18:14:45

롯데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일할 다카쓰 신고 전 야쿠르트 감독. 사진[연합뉴스]
롯데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일할 다카쓰 신고 전 야쿠르트 감독.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프로야구(NPB) 명예의전당 헌액자 다카쓰 신고(57) 전 야쿠르트 스왈로스 감독을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선임했다고 3일 발표했다.

다카쓰 어드바이저는 1990년 야쿠르트에 입단해 주전 마무리로 통산 286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2008년 KBO리그 우리 히어로즈(현 키움), 대만프로야구(CPBL)까지 거치며 4개국 프로리그를 모두 경험한 이력의 소유자다.

은퇴 후 니가타 BC 선수 겸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야쿠르트 투수 코치와 2군 감독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야쿠르트 1군 사령탑을 맡아 2021년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롯데는 다카쓰 어드바이저가 외국인 및 아시아 쿼터 선수 영입 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 수집과 선수 육성 매뉴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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