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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헤난 "경기력 유지에 집중, 완전체 되고 있다"…삼성화재 고준용 "세터-공격수 호흡 문제"

정지석 컨디션 회복 중…삼성화재는 이우진 공격·리시브 기대

2026-02-03 18:47:00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2월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

헤난 대한항공 감독은 비장한 모습이었다. 현대캐피탈에 선두 자리를 내준 것에 대해 헤난 감독은 "타격감은 없다"며 "우리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경기력에 집중하고 있다. 완전체가 되고 있다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 영입된 이든에 대해서는 "저희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임재영 선수의 복귀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 빈자리를 채우러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빈자리를 채우는 것을 넘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시간이 필요하기에 점차적으로 훈련을 늘려가고 있고 성과도 잘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KB손해보험전에서 12득점을 올린 정지석의 상태에 대해서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체력적으로 이미 본인의 컨디션에 돌아온 상황이고, 경기력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반면 고준용 삼성화재 감독대행은 4연패로 인해 다소 처진 모습이었다. 고 감독대행은 연패 탈출을 위한 노력에 대해 "세터와 공격수의 호흡 문제가 일어나고 있기에 미들블로커와의 호흡도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우리카드전에서 개인 최다인 14득점을 올린 이우진에 대해서는 "기대하는 면은 공격과 리시브"라며 "초반에 비해 올라온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귀 후 컨디션이 오르지 않는 도산지에 대해서는 "기복이 있는 선수다 보니 선수들과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시합 때 흔들린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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