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오른쪽).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61605520047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김혜성(LA 다저스)을 비롯해 한국계 MLB 선수 4명 등 30명으로 엔트리를 확정했다. 한국은 3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전을 시작으로 7~9일 일본·대만·호주와 조별리그 C조 경기를 치른다.
2023년 대회 우승팀 일본은 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필두로 기쿠치 유세이(에인절스), 스즈키 세이야(컵스), 요시다 마사타카(레드삭스), 무라카미 무네타카(화이트삭스) 등 빅리거를 대거 선발했다. 국내파로는 사와무라상 수상자 이토 히로미(닛폰햄), 센트럴리그 MVP 사토 데루아키(한신)가 합류했다.
미국은 지난 시즌 양대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피츠버그)와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아메리칸리그 MVP 에런 저지(양키스)까지 최정예 라인업을 구성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올스타 경력자 78명이 출전하며, 이 중 36명은 지난해 올스타에 선정됐던 선수들이다. 40인 로스터 등록 선수 190명, MLB 산하 소속 선수는 306명에 달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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