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단비가 결승 득점 포함 개인 한 경기 최다 기록인 42점을 몰아쳤다. 2024년 1월 신한은행전 40점을 넘어선 것으로, 15리바운드·블록슛 3개까지 더해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1승 11패로 5할 승률을 맞춘 우리은행은 삼성생명과 공동 3위로 올라섰다. 5위 BNK(10승 13패)와 격차를 1.5경기로 벌려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BNK는 이틀 연속 연장전 패배로 5연패에 빠졌다.
김단비는 연장에서도 바짝 붙은 김정은을 따돌리고 결승 레이업(59-57)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BNK는 김소니아·박혜진이 15점씩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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