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91055490911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뮌헨은 9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서 호펜하임을 5-1로 꺾었다. 이번 시즌 공식전 22경기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던 김민재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부상 기간을 제외하고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뮌헨은 타와-우파메카노로 중앙 수비를 구성했고, 김민재 대신 이토 히로키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경기 초반부터 뮌헨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7분 호펜하임 악포구마가 디아스를 막다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렸다. 해리 케인이 이 과정에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은 디아스의 독무대였다. 후반 17분과 44분 연속 득점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5-1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승점 54(17승 3무 1패)를 쌓은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승점 48)와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굳혔다. 호펜하임은 승점 42(13승 3무 5패)로 3위에 머물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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