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대만·호주·체코와 C조에 속한 한국은 상위 두 팀 안에 들어야 2라운드에 올라간다.
MLB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한국 대표팀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2라운드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으며 전력이 직전 대회보다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추신수가 이끈 2009년 이후 새로운 세대가 팀의 발전을 이끌 시기라고 했다. 그는 3루수 김도영을 주목하며 롤모델이 타티스 주니어라고 할 만큼 열정적인 선수라고 소개했다.
폭스스포츠는 지난 대회 한국 투수진 평균자책점 7.55를 언급하며 메이저리거 투수 합류가 중요하다고 했다. KBO 30홈런 이상의 김도영·구자욱, 지난 시즌 26경기 평균자책점 3.23의 류현진을 주목했다.
토미 에드먼은 발목 수술로 불참하지만 이정후가 김혜성·존스·위트컴이 있는 타선, 더닝·오브라이언이 있는 마운드에 힘입어 더 큰 활약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호주는 유망주 바자나, 대만은 프리미어12 MVP 장위청을 중심으로 도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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