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8개·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최종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2022년 출범한 LIV 골프에서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은 작년 장유빈의 공동 21위였다.
코리안 골프클럽(안병훈·송영한·김민규·대니 리)은 단체전에서 44언더파로 13개 팀 중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송영한은 11언더파로 공동 30위, 김민규·대니 리는 8언더파로 공동 41위에 올랐다.
개인전 우승은 24언더파 264타를 친 스마일리(호주)가 차지했다. DP 월드투어 출신인 스마일리도 LIV 데뷔전 우승을 장식하며 개인·단체전 상금 합계 약 500만 달러(73억원)를 거머쥐었다.
욘 람(스페인)이 1타 차 준우승을 기록했다. 다음 대회는 12일 호주에서 열리는 LIV 골프 애들레이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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