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필라델피아전(119-115 승) 2쿼터 후반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뒤 복귀하지 못했다. 구단은 MRI 검사를 예고했고,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낙관적 전망을 전했다.
돈치치는 올 시즌 42경기에서 평균 32.8점·7.8리바운드·8.6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생애 첫 MVP 수상도 노려볼 만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종아리 부상으로 19경기를 빠진 리브스가 복귀하자마자 또 다른 핵심이 다쳐 구단으로선 아쉬운 상황이다. 올 시즌 50경기 중 돈치치·리브스·르브론이 함께 뛴 경기는 단 10경기뿐이다.
레이커스는 31승 19패로 서부 5위에 올라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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