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공격 득점 10득점은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나온 서브에이스 2개와 블로킹 1개를 백미였다.
덤으로 디그 16개를 걷어올리며 헌신적인 모습도 보여준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한 마디로 이 날 활약은 공격이라는 장점을 살리고 수비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박은서는 21-22시즌 페퍼저축은행 창단 당시 신생팀 우선 지명으로 입단한 창단 멤버다.
더욱이 이 날 승리로 팀 창단 이후 최다 승리와 최다 승점을 기록했기에 금상첨화였고 창단 멤버로서 보람있는 날이 될 것이다.
25-26시즌 개막하기 전 장소연 감독은 시즌 목표로 15승을 공언한 바 있다.
남은 시즌 15승 목표를 향한 박은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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