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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멤버 박은서, 공격 10점·디그 16개로 페퍼 최다 승리 견인

2026-02-16 08:41:00

창단 멤버 박은서, 공격 10점·디그 16개로 페퍼 최다 승리 견인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페퍼저축은행 박은서는 2월 15일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13득점-공격 10득점-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1개-디그 16개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특히 공격 득점 10득점은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나온 서브에이스 2개와 블로킹 1개를 백미였다.

덤으로 디그 16개를 걷어올리며 헌신적인 모습도 보여준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덧붙여 상대팀이 서브와 공격을 박은서에게 집중 포화시킬 정도로 리시브와 디그에 약점을 보이고 있었기에 더 그랬다.

한 마디로 이 날 활약은 공격이라는 장점을 살리고 수비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박은서는 21-22시즌 페퍼저축은행 창단 당시 신생팀 우선 지명으로 입단한 창단 멤버다.

더욱이 이 날 승리로 팀 창단 이후 최다 승리와 최다 승점을 기록했기에 금상첨화였고 창단 멤버로서 보람있는 날이 될 것이다.

25-26시즌 개막하기 전 장소연 감독은 시즌 목표로 15승을 공언한 바 있다.
참고로 올 시즌 7경기가 남았고 남은 경기에서 절반인 4승만 더 거둔다면 15승 기록도 가능하기에 박은서의 역할이 중요해 질 것이다.

남은 시즌 15승 목표를 향한 박은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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