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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판 굴욕' NC 테일러, 한 경기 만에 달라졌다…KBO 2선발 본궤도

2026-03-17 15:28:19

NC 테일러 호투 / 사진=연합뉴스
NC 테일러 호투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NC 다이노스의 신임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캐나다·198㎝·106㎏)가 빠른 성장세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5이닝 2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 151㎞의 투심 패스트볼에 스위퍼·체인지업을 가미한 맞혀 잡기 투구로 KIA 타선을 침묵시켰다.
첫 등판(3월 12일 LG전)의 3안타·볼넷 3개·2실점에서 단 한 경기 만에 탈바꿈하며 ABS 적응력도 입증했다.

지난 시즌 트리플A에서 ERA 3.21을 마크한 테일러는 라일리 톰슨(전 시즌 17승·ERA 3.45)에 이어 NC의 2선발 자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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