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6-3으로 제압했다. SSG는 5승 7패로 시범경기 일정을 마감했고 전날 시범경기 1위를 확정한 롯데는 8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선발 베니지아노는 5이닝 3피안타 1실점(피홈런 1개 포함)으로 74구를 소화하며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0km를 찍었다.
롯데는 선발 박세웅이 5.2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6회 윤동희의 솔로포, 8회 수비 실수를 틈탄 1점 추가에 그쳤다. SSG 마무리 조병현은 9회 롯데 타선을 세 타자 만에 깔끔히 처리하며 경기를 매듭졌다.
한편 양 팀은 각각 28일 개막전을 치른다. SSG는 인천에서 KIA 타이거즈, 롯데는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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