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5일(한국시간) 발표한 올스타 명단에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은 물론 감독 추천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빈자리는 익숙한 스타들이 채웠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양대 리그 전체 팬 투표 최다 득표로 통산 6번째 올스타에 뽑혀 NL 지명타자 선발에 낙점됐다.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는 전체 최다인 통산 12번째, 애런 저지(양키스)는 8번째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올스타전은 오는 15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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