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민혁과 신상훈은 상반기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송민혁은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에서 공동 25위 안에 들어 다음 대회에도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며 “평상시에 하던 훈련 그대로 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늘 하던 대로 체력 운동도 충분히 하고 퍼트, 쇼트게임 골고루 훈련하고 있다. 후회 없는 플레이 펼치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상훈은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으로 콘페리투어에 출전하게 됐다. 소중한 기회로 참가하는 만큼 현지 환경을 고려한 공략법을 고민해 좋은 결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원섭 KPGA 회장은 “KPGA는 선수들이 더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특전이 국내 선수들의 경험을 넓히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KPGA는 선수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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