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23일(한국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우익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그의 시즌 타율은 0.302가 됐다.
출발은 아쉬웠다. 2회 유격수 정면 직선타로 물러났고, 3루 주자마저 귀루하지 못해 병살로 이닝이 끝났다. 5회에도 1루수 땅볼에 그쳤다.
다만 팀은 3-0으로 앞선 7회말 대거 5점을 내주며 4-5로 뒤집혔다. 샌프란시스코는 이 패배로 5연패 늪에 빠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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