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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힘' 신지은, 98위에서 36위로...랭킹 껑충 뛰었다

2026-07-28 09:44:51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신지은이 우승컵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신지은이 우승컵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값진 우승이 랭킹 도약으로 이어졌다. 신지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신지은은 2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2.34점을 받아 지난주 98위에서 62계단 오른 36위에 자리했다. 2016년 첫 우승 이후 10년 2개월 만에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결과다.

동반 상승도 있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김아림이 지난주보다 8계단 오른 24위에 오른 것이다.
정상권은 큰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르다가 1위를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이 2위에 자리한 것이다. 유해란과 김효주가 각각 3위와 4위로 뒤를 이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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