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결장이다.
발단은 26일 에인절스전이었다. 이정후는 3타수 2안타(1홈런) 1득점 3타점으로 펄펄 날았으나, 7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고 8회초 수비 직전 교체됐다.
올 시즌 성적은 96경기 타율 0.302(361타수 109안타), 6홈런 37타점 6도루, OPS 0.771이다. 한때 메이저리그 타격 2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순위는 현재 6위다.
팀은 3회말 루이스 아라에스의 우전 적시타로 앞서간 뒤 4회말 그랜트 매크레이의 투런포를 보태 3-0 승리를 거뒀다. 샌프란시스코는 45승 61패(승률 0.425)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자리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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