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선수는 26일(한국시간) 시카고 메디나CC에서 열린 둘째 날 포섬 매치에서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 조를 3홀 남기고 4홀 차로 제압했다. 전날 포볼에 이은 연승으로 승점 2를 합작했다.
김시우는 평소처럼 쳤다며, 김주형과 거리가 비슷해 서로 참고하고 클럽 선택도 상의한다고 했다. 그는 "김주형이 그린을 잘 읽는다"며 이날도 퍼트 라인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실수하면 미안하지만 위축되진 않는다는 그는 "내 뒤에는 파트너가 있다는 믿음이 편안하다"며 큰 승리였다고 했다.
인터내셔널 팀 전체가 정신적으로 하나로 뭉쳐 있다는 김주형은 "지금 우리에게 좋은 모멘텀이 있다"며 흐름을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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