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ad

국내야구

이범호 감독의 데이터 야구...올러는 한준수와, 박정우는 1번으로, KIA 준PO 2연승 시동

2026-10-18 12:17:59

이범호 KIA 감독 / 사진=연합뉴스
이범호 KIA 감독 / 사진=연합뉴스
1차전을 잡은 이범호 KIA 감독이 2차전 승부수로 '올러-한준수 배터리'를 꺼냈다. 이 감독은 18일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선발 싸움이 가장 중요하다며, 5일 잠실 LG전에서 6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던 올러가 김태군보다 한준수와 짝을 이뤘을 때 LG전 성적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가을 무대가 처음인 2년 차 올러의 안정을 한준수에게 맡긴 셈이다.

라인업은 박정우(우익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1루수)-나성범(지명)-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하주석(유격수)-김호령(중견수)이다.

1차전에 치통과 감기로 빠진 박정우가 1번으로 돌아왔고, 김규성 대신 김선빈이 2루를 맡는다. 임찬규 상대 5타수 2안타에 강풍 속 외야 수비까지 고려한 선택이다.
정규시즌 직후 번진 선수단 감기는 2∼3일 전부터 회복 중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LG와 일곱 번째 맞대결이라며, 정교함과 장타력을 갖춘 팀이라 가운데로 몰리는 공은 장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투수들에게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ad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