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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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남자 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시작
남자축구 대표팀 사령탑을 공개 채용으로 뽑는 첫 시도가 시작됐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임시 감독과 코치진 선발 절차를 공개했다.협회는 24일 이사회에서 9~11월 FIFA A매치 기간을 지휘할 임시 감독 선임을 승인했다.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른 공채 방식으로, U-20과 올림픽 대표팀은 이미 이 방식으로 뽑았지만 A대표팀은 남녀를 통틀어 처음이다.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9일 오후 5시까지다. 이후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후보 순위를 정하고 계약 협상에 들어간다. 9월 21일 A매치가 시작되는 만큼 8월 안에 절차를 끝낼 방침이다.지원은 개인이 아닌 사단 단위다. 감독을 포함해 5~7명 규모로 구성해야 하며, 코치·골키퍼 코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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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사이 2골' 손흥민, MLS 올스타전 무대 지배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LAFC)이 전반 35분 만에 두 골을 남기고 물러났다. MLS 올스타는 30일(한국시간)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리가 MX 올스타를 4-3으로 눌렀다.최전방에 선 그는 소속팀에서의 3경기 연속골에 이어 이날까지 4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갔다.출발은 불리했다. 전반 9분 과달라하라 소속 루이스 가브리엘 레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반격은 3분 사이에 몰렸다. 전반 20분 카를레스 힐의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골대 오른쪽 구석을 갈랐고, 3분 뒤에는 힐의 컷백을 하프 발리로 밀어 넣어 역전을 만들었다.전반 35분 다섯 명과 함께 교체된 그는 중계 인터뷰에서 자신이 한 것은 별로 없고 동료들이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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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7배 상승' 이한범, 벨기에 명문 브루게행 임박
성장한 몸값이 이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벨기에 명문 클뤼프 브루게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덴마크 매체 딥스블라데트는 30일 이한범이 계약에 서명하면 31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이적으로 미트윌란은 1천50만 유로의 수익을 올리게 된다. 계약이 1년 남은 그의 이적료는 기본 900만 유로에 옵션 150만 유로가 더해진 조건이다. 미트윌란은 향후 재이적 시 이적료의 15%를 받는 셀온 조항도 확보했다.수익은 상당하다. 2023년 FC서울에서 150만 유로에 그를 데려온 미트윌란이 3년 만에 7배로 오른 값에 이적시키게 된 것이다.그의 성장은 눈에 띄었다. 이적 첫 시즌 2경기에 그쳤던 그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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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홍명보, 국회 문체위 청문회 출석...나란히 고개 숙였다
증인석에 선 두 사람은 사과부터 꺼냈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다.청문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여론이 악화되면서 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정 전 회장은 모두 발언에서 재임 기간 노력했으나 일련의 논란과 월드컵 결과에 대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국민과 팬의 기대에 못 미친 점을 송구하게 여긴다며, 사퇴 후에는 기업인으로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했다.홍 전 감독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먼저 사과했다. 아는 사실과 져야 할 책임을 피하지 않고 말하겠다고 했다. 끝까지 뛴 선수들에게는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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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공백 메운다' 포항, 베테랑 공격수 원기종 영입
떠난 자리를 노련한 자원으로 채웠다. 포항 스틸러스가 이호재를 독일로 떠나보낸 뒤 원기종을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포항 구단은 30일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원기종을 영입해 공격진 운용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그는 검증된 자원이다. 중앙 공격수와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포워드까지 소화하는 그는 2018년 서울 이랜드로 K리그에 입문한 뒤 여러 팀을 거치며 통산 178경기에서 40골 15도움을 기록한 것이다. 이번 시즌 경남에서도 12경기 3골 2도움을 올렸다.각오도 밝혔다. 원기종은 포항이 분위기와 조직력이 탄탄한 팀으로 알고 있어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고 말한 것이다. 그러면서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보탬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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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난투극에 정치 현수막까지' FIFA, 아르헨티나 징계 절차 착수
우승 무대의 뒷이야기가 징계로 번졌다. FIFA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난투극과 정치적 현수막 논란을 일으킨 아르헨티나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AFP 통신은 30일 FIFA가 결승전 난투극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스페인과의 결승에서 0-1로 패한 뒤 몸싸움을 벌인 것이다. 이에 몰리나와 알마다 등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코치, 스페인의 가비까지 5명이 반스포츠적 행위로 징계 대상에 올랐다.현수막도 도마에 올랐다. FIFA가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승리 뒤 내걸린 정치적 현수막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설 예정인 것이다.조사 범위는 넓다. FIFA는 반스포츠적 시위 금지와 차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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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시즌 1호 도움' 즈베즈다, 란FC 대파하고 3차 예선 올랐다
설영우가 도움까지 곁들이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에 진출했다.즈베즈다는 3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UCL 2차 예선 2차전에서 란FC를 5-0으로 눌렀다. 원정 1차전 4-0 승리에 이어 합계 9-0으로 상대를 물리치고 3차 예선행을 확정한 것이다. 다음 상대는 하포엘 베르셰바다.설영우도 힘을 보탰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70분을 뛴 그가 도움 하나를 기록한 것이다. 후반 1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침투해 아르나우토비치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준 장면이었다. 이 골로 그의 시즌 1호 도움이 완성됐다.득점은 고르게 터졌다. 전반 3분 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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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운영 의혹까지' 축구협회 청문회 열린다...홍명보·정몽규 증인 출석
월드컵 탈락의 후폭풍이 국회로 향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청문회를 연다.이번 청문회는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이후 추진됐다. 문체위는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 협회의 밀실 운영 의혹 등을 들여다볼 전망이다.증인 명단도 채워졌다. 홍 전 감독과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전망인 것이다. 이용수 부회장과 김승희 전무이사 등도 포함됐다.다만 불참자도 적지 않다. 참고인으로 채택된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이미 불참 의사를 밝힌 것이다. 증인으로 채택된 이임생 전 이사와 박항서 전 부회장도 참석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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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도, 4위도 무너졌다...코리아컵서 체면 구긴 K리그1 강호들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이 코리아컵 16강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상대는 K리그2 1위 부산 아이파크였다.서울은 29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8월 3일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21라운드를 앞두고 과감한 로테이션을 꺼냈지만 전반 7분 만에 실점했다. 조동재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구템베르크가 헤더로 마무리했다.흐름이 바뀌지 않자 김기동 감독은 후반 27분 이승모, 정현우, 박장한결, 바또를 빼고 조영욱, 손정범, 문선민, 안데르손을 한꺼번에 투입했다. 교체 2분 만에 손정범의 크로스를 조영욱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공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부산은 후반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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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득점 3위' 포항 이호재, 독일 분데스리가2 다름슈타트 입단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이호재(25)의 다음 무대는 독일이다. 분데스리가2(2부) 다름슈타트가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영입을 발표했다. 등번호는 9번이다.191㎝ 신장을 앞세운 제공권과 문전 슈팅이 강점인 정통 스트라이커다. 2000년생인 그는 2021년 포항에서 데뷔했으나 두 시즌 동안 2골, 1골에 그쳤고, 이후 2023시즌 8골과 2024시즌 9골로 주전 자리를 굳혔다.지난 시즌에는 34경기 15골 1도움으로 개인 최고 성적을 내며 리그 득점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이적 전까지 20경기 8골을 보태 포항에서 통산 177경기 53골을 남겼다.파울 페르니 스포츠 디렉터는 오랜 기간 성장 과정을 지켜봤다며 피지컬과 마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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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 논란에 반박...홍명보 감독 "규정 내 사용"
법인카드 사용을 문제 삼은 보도에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정면으로 맞섰다. 협회가 정한 용도와 한도를 벗어난 적이 없다는 것이 반박의 요지다.홍 전 감독은 29일 'JTBC 법인카드 보도 관련 반박문'을 내고, 재임 시절 자택이 있는 분당구 식당에서 2년간 약 1천400만원을 결제했다는 보도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JTBC는 28일 홍 전 감독이 집 근처에서 법인카드 1천408만원을 사용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모든 명세가 협회에 증빙·정산됐고, 재임 기간 부적절한 사용이라는 지적이나 시정 요구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공휴일 31건 사용 지적에는 업무 특성을 들었다. K리그 경기가 대부분 주말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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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아시아 투어 명단 28명 발표...엘링 홀란과 로드리는 나란히 제외
3년 만의 방한이지만 반가운 얼굴은 절반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아시아 투어 명단에서 엘링 홀란과 로드리가 빠졌다.맨시티는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6-2027시즌 준비 투어에 나설 28명을 발표했다. 지난 20일 끝난 북중미 월드컵 8강 이상 국가 소속 일부는 휴식을 위해 제외했고, 16강 진출국 선수들도 맨체스터 출발 명단에서 뺐다.이유는 규정이다. FIFA와 FIFPRO는 시즌 종료 후 최소 21일 휴식에 합의했다. 홀란은 7골 1도움으로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를 8강에 올려놨고, 로드리는 스페인의 16년 만의 우승과 골든볼을 안았다. 로드리는 허리 수술까지 예정돼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다.셰르키(프랑스), 도쿠(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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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 6분 뛰고 아스널과 결별' 도미야스, 크리스털 팰리스 프리시즌 훈련 합류...EPL 복귀 가능성 제기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7)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도미야스가 올여름 이적을 염두에 두고 EPL 구단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팰리스는 프리시즌 준비를 위해 이탈리아 코모에서 훈련 중이며, 도미야스도 이 일정에 합류했다. 이번 주 후반 친선경기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됐다.현재 신분은 자유계약선수다. 2025-2026시즌이 끝나면서 아약스(네덜란드)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잉글랜드를 비롯한 유럽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지만 본인은 EPL 복귀를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팰리스 역시 체력과 경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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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감독만 7명' 튀니지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차아바니 감독 선임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자국 출신 모인 차아바니(45) 감독이 선임됐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튀니지 축구협회는 29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집행위원회에서 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배경에는 참담한 성적표가 있었다. 3회 연속이자 통산 7번째로 오른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튀니지는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내줬다.F조 1차전 스웨덴전 1-5 패배 하루 만에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물러났다. 2028년까지 계약돼 있던 프랑스 출신 라무시 감독은 이번 대회 최초 경질 사령탑이 됐다.교체 카드도 통하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지휘했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투입됐지만 일본전 0-4, 네덜란드전 1-3 패배로 탈락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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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법인카드 내역 공개...자택 인근 호텔·식당 등 1천400만원 결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협회 법인카드로 자택 인근에서 1천406만원을 결제하고도 소명서를 내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28일 대한축구협회에서 제출받은 내역에 따른 것이다. 홍 전 감독의 2024년 7월∼올해 5월 총사용액은 3천742만원이다. 사용처에는 자택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호텔과 정육식당, 해장국집 등이 포함됐고 어린이날·현충일·광복절 결제도 확인됐다.협회 지침은 휴일과 자택 인근 사용을 제한하며 부득이하면 증빙이나 소명서를 요구한다. 협회는 소명서를 받지 않았다면서도 영수증에 참석자를 적고 월 1회 점검했다고 해명했다.지난해 5월 전 직원 교육 이후에도 자택 인근 결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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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로 떠났던 그가 돌아온다' 만치니,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복귀
이탈리아 지휘봉을 로베르토 만치니(61) 감독이 다시 잡는다. AFP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FIGC에 따르면 2018~2023년에 이은 두 번째 부임이다. 유로 2020 우승을 안겼으나 2023년 거액을 받고 사우디로 떠나 비판을 샀다.과제는 3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이 무산된 팀의 재건이다.감독 물색은 험난했다. 4월 가투소 사퇴 후 과르디올라와 안첼로티가 제안을 거절했고, 피를로와는 베팅 업체 논란으로 계약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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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체위,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정몽규·홍명보 증인 채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연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협회 운영 전반을 따져 묻겠다는 취지다. 당초 22일 예정이었으나 원 구성 협상 등으로 미뤄졌다.32강 진출 실패로 비판이 거세진 가운데 축구계는 격랑에 놓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K-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했고, 13년간 협회를 이끈 정몽규 전 회장이 물러나며 선거 제도 개선 등 새 판 짜기가 진행 중이다.쟁점은 위르겐 클린스만·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과 협회 행정 난맥상이다. 증인으로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이용수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가 채택됐다.지난달 말 사임한 홍 전 감독은 귀국 직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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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나온 축구 대표팀 한일 정기전 부활론...제안자는 K리그 출신 마에조노
일본 국가대표 출신 마에조노 마사키요(52)가 자국 대표팀 강화책으로 한일 정기전 재개를 제안했다.도쿄스포츠 인터넷판 히가시스포웹은 28일 마에조노가 2030년 월드컵을 겨냥한 추가 강화가 필수라며 정기전 부활을 긴급 제안했다고 전했다.일본은 이달 끝난 2026 북중미 대회를 포함해 최근 세 차례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넘었으나 그 이상 나아가지 못했다. 우승을 목표로 성장해 왔지만 정상급 팀과의 간극도 거듭 확인했다.마에조노는 강호들과 맞선 대표팀을 긍정 평가하면서도 개인 기량을 과제로 짚었다. 1대1에서 상대를 제치고 공을 빼앗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며, 유럽 5대 리그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가 더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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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은 끝났는데...이강인, 왜 아직 국내에? 행정 절차가 관건
이적은 끝났으나 합류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한 이강인의 팀 합류 시기가 관심사로 떠올랐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 이강인이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에 따른 행정 절차로 아직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든 절차가 끝나야 합류 시기가 정해진다는 것이다. 아틀레티코는 25일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고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다.그는 국내에서 대기 중이다. 계약 발표 이후에도 FC서울 훈련장에서 몸을 만들며 합류를 기다리는 것이다. 지난 26일에는 FC서울과 울산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보기도 했다.절차가 관건이다. 마르카는 그가 예술·체육요원 편입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마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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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선두 서울 상대로 1골 1도움...K리그1 20라운드 MVP 선정
선두를 잡아낸 원정 승리의 중심에 이동경이 있었다. 울산 HD 공격수 이동경이 K리그1 20라운드 MVP의 주인공이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동경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였다. 라운드 MVP 수상은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폭발은 초반에 몰렸다. 전반 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에릭의 선제골로 연결됐고, 8분 뒤에는 에릭의 패스를 받아 골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베스트 매치는 강원FC를 2-1로 제압한 FC안양의 경기가 뽑혔다. 안양은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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