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균은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에릭 해커를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94경기에 출전한 김태균의 100번째 안타가 홈런포로 장식되는 순간이었다. 김태균은 이 홈런을 통해 한국프로야구 통산 7번재 9년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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