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는 28일(한국시간) 투어 선수들의 투표를 통해 우즈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최소 12개 이상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 시즌 5승을 거두며 '부활'을 알린 우즈는 '올해의 선수' 에서 메이저대회 우승자인 필 미켈슨(미국)·애덤 스콧(호주) 등을 따돌리고 개인 통산 11번째로 올해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상금왕 타이틀도 4년만에 되찾았다. 우즈는 투어 챔피언십을 남겨둔 상황에서 시즌 상금 840만7839달러(약 92억원)를 확보해 이번 시즌 상금왕 타이틀까지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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