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아레스는 9일(한국 시각) 영국 일간지 ' 가디언'을 통해 "심리적으로 매우 안정된 상태다. 압박감을 느끼지도 않으며 슬픈 감정이 뒤따르지도 않는다. 한 번도 월드컵에 불참할 것이라 생각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지난 5월 21일 왼쪽 무릎 반월판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월드컵 직전 부상이라 향후 월드컵 출전마저 불투명했다.
하지만 수아레스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꾸준한 재활로 회복 속도도 빨랐다. 현재는 하루 두 번 팀 훈련에 참가할 정도로 몸 상태를 끌어 올렸다고 한다.
주변에서는 걱정하지만 수아레스 본인 역시 월드컵 출전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
수아레스는 "지금 상태로 봐서는 본선 조별 첫 라운드인 코스타리카전 출전도 문제없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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