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현재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 3등석 입장권 중 해외판매분 등을 제외하고 90% 사전판매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VIP석, PREMIUM석, 1등석, 2등석, 3등석 총 5종으로 판매되고 있는 개회식 입장권 중 3등석은 매진이 임박했으며 VIP석 및 2등석도 예매율이 급증하는 등 순조로운 판매추세로 관람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개회식 입장권은 인터넷, 콜센터(1599-4290),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 조직위 발권센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류스타 및 아이돌그룹이 대거 참여하는 한류콘서트와 919명으로 구성된 인천시민합창단이 고은 시인이 대회를 위해 헌정한 시에 곡을 붙인 노래를 부를 계획이다.
국기 및 대회기 입장, 선수대표선서, 성화봉송 및 점화 등에서는 그동안 한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중국의 유명 피아니스트 랑랑의 공연, 아시아 각국의 요리 거장들을 초청해 벌이는 아시아 음식문화축제, 아시아드 스트리트 운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이 이어진다.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북한의 참가로 OCA 45개국 모두 참여하는 퍼펙트 아시안게임의 시작인 개회식이 관람객으로 가득 차도록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입장권 판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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