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는 30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선두에 4타 뒤진 채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간 루이스는 이날 버디 7개를 잡아내며 리디아 고(17·뉴질랜드) 등 공동 2위를 1타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통산 11승째다.
세계랭킹 1위 탈환을 꿈꾸던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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