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올스타전, 사상 첫 '더블 헤더'로 진행

17일 퓨처스 올스타전, 비로 연기 18일 1군 경기 전 개최

2014-07-17 17:01:18

프로야구올스타전이사상처음으로1,2군경기가18일더블헤더로진행된다.사진은지난해포항에서열린올스타전모습.(자료사진=윤성호기자)
프로야구올스타전이사상처음으로1,2군경기가18일더블헤더로진행된다.사진은지난해포항에서열린올스타전모습.(자료사진=윤성호기자)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이 비로 취소됐다. 이에 따라 1, 2군 올스타전이 사상 처음으로 하루에 열리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이날 오후 5시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퓨처스 올스타전을 비로 인해 18일 낮 12시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7시에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18일 하루에 2경기, 즉 '더블 헤더' 경기가 펼쳐지는 셈이다.
지난 2012년 창원 마산에서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도 비 때문에 열리지 않았다. 당시는 취소가 됐다.

그러나 올해는 다음 날로 연기해 치르기로 결정했다. KBO 관계자는 "퓨처스 올스타전은 2군 선수들이 주목을 받고 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라면서 "1군 올스타전에 예비일을 두는 것처럼 퓨처스 올스타전도 예비 일정을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18일 일정은 12시 퓨처스 올스타전 뒤 오후 3시 10분부터 팬 사인회, 번트왕, 퍼펙트 피처, 홈런 레이스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6시 30분에는 박찬호의 시구와 은퇴식이 열리고 7시부터 1군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다만 18일에도 비가 올 경우 퓨처스 올스타전은 취소된다. 1군 올스타전은 19일 예비일에 펼쳐질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