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3리를 유지했다.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다.
7회말 2사 1루에서 들어선 마지막 타석. 추신수는 소니 그레이를 상대로 2루 깊숙한 곳으로 타구를 날렸다. 2루수 에릭 소가드가 어렵게 공을 잡아 송구했지만, 악송구가 나오면서 추신수는 2루까지 들어갔다. 공식 기록은 내야안타였다.
한편 텍사스는 1-5로 졌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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