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한국 전주시와 일본 아키타현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초청 및 파견 사업은 양국의 초등부 및 중등부 학생들이 참가하여 총 5종목(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의 합동훈련과 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
또 다양한 문화교류 및 역사탐방을 통해 학습과 친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환송연은 20일 18시 30분에 전주대학교 희망홀에서 열린다.
또 같은 기간 일본 아키타현에서 펼쳐지는 파견 행사에는 전년도 초청 행사를 주관했던 인천광역시체육회에서 초등부, 중등부 선수단 총 210명을 선발하여 파견할 예정이다.
온천과 일본의 향토 음식으로 유명한 아키타현에서 스포츠교류 및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일본 청소년과의 우의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는 1996년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1997년부터 매년 개최돼 한국과 일본의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국제스포츠교류를 통한 경기력 향상과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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