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은 27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 트리플A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3개씩을 내줬지만 위기를 잘 넘기며 실점없이 막았다.
윤석민의 선발 등판은 지난 7월 20일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경기 이후 38일 만이다.
2회초에도 선두타자 앤디 윌킨스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후속타자를 삼진과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저스틴 저실리에게 중전안타를 맞아 2사 1·3루가 됐지만 미겔 곤살레스를 2루 땅볼로 처리했다.
3회에도 2사 후 볼넷 두개를 허용했지만 실점없이 막았다.
이날 투구로 윤석민의 평균자책점은 5.56(종전 5.75)으로 조금 떨어졌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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