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이나디지털데일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9011846120125788nr_00.jpg&nmt=19)
대한체육회는, 당시 한국선수단은 경기장의 귀빈석 정반대편에 앉아 있어 귀빈석 참석자의 윤곽도 알아보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 한국선수단은 폐회식 후 대회조직위로부터 이와 관련한 항의나 조사요청 등 어떤 이의제기도 받지 않았으며, 당시의 폐막식 분위기를 고려할 때 레이저 포인터를 비춘 선수가 한국선수라고 특정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인터넷에서는 레이저 포인터를 한국 선수가 쐈다는 목격담 등이 올라오면서 중국 영문뉴스 매체인 차이나스맥이 이를 기사화했다.
이 기사로 인해 '반한' 여론이 중국 인터넷을 달구기 시작했고 다음달에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과 평창 동계올림픽도 보이콧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국제종합대회 선수단에 대해 대회규정 위반 및 정치적, 윤리적 문제를 일으킬 사안에 대한 교육을 통해 문제 또는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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