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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원정팀으로 대만과 결승전 치른다고?

2014-09-28 15:50:13

'하얀유니폼도이게마지막이네'한국야구대표팀은28일대만과아시안게임결승전에서원정팀으로나선다.사진은27일중국과4강전뒤선수들이하이파이브하는모습.(자료사진=황진환기자)
'하얀유니폼도이게마지막이네'한국야구대표팀은28일대만과아시안게임결승전에서원정팀으로나선다.사진은27일중국과4강전뒤선수들이하이파이브하는모습.(자료사진=황진환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원정팀으로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치른다.

대표팀 관계자는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만과 결승에서 1루 원정 더그아웃을 쓴다고 밝혔다.

결승전 홈-원정팀 결정은 동전 던지기로 이뤄졌다. 전날 4강전 뒤 양 팀 관계자가 모였는데 한국은 조계현 수석코치가 나섰다.
대회 두 번째 원정 경기다. 지난 25일 목동 홍콩과 3차전에서 대표팀은 첫 원정 경기를 치렀다. 앞서 문학에서 열린 태국, 대만과 경기는 홈팀으로 3루 더그아웃을 썼다. 27일 중국과 4강전도 홈이었다. A, B조 1위가 얻은 어드밴티지였다.

이번 대회 야구는 결승전을 제외하고 홈-원정팀이 미리 정해져 있다. 결승전은 조별리그 성적과 관계 없이 홈-원정을 정한다. 유불리 없이 공평하게 치르기 위해서다.

다만 문학구장의 홈-원정 더그아웃은 프로야구 시즌과는 다르다. 문학이 홈인 SK는 1루 더그아웃을 쓰지만 이번 대회는 원정팀이 사용한다.

대표팀 관계자는 "아마추어에서는 3루 더그아웃이 홈팀"이라면서 "베이징올림픽 등 그동안 원정일 때는 1루 더그아웃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개최국이지만 예외는 없다.인천=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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