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 관계자는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만과 결승에서 1루 원정 더그아웃을 쓴다고 밝혔다.
결승전 홈-원정팀 결정은 동전 던지기로 이뤄졌다. 전날 4강전 뒤 양 팀 관계자가 모였는데 한국은 조계현 수석코치가 나섰다.
이번 대회 야구는 결승전을 제외하고 홈-원정팀이 미리 정해져 있다. 결승전은 조별리그 성적과 관계 없이 홈-원정을 정한다. 유불리 없이 공평하게 치르기 위해서다.
다만 문학구장의 홈-원정 더그아웃은 프로야구 시즌과는 다르다. 문학이 홈인 SK는 1루 더그아웃을 쓰지만 이번 대회는 원정팀이 사용한다.
대표팀 관계자는 "아마추어에서는 3루 더그아웃이 홈팀"이라면서 "베이징올림픽 등 그동안 원정일 때는 1루 더그아웃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개최국이지만 예외는 없다.인천=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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