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는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2언더파로 오후 3시 현재 선두 고진영(넵스)에 6타 뒤져 있다.
전인지는 퍼트 때문에 고전했다. 그는 “퍼트가 정말 안 떨어졌다. 2개 연속 보기도 오랜만이다. 애매한 거리의 퍼트가 안 됐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2라운드 15~16번 홀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기록했다.
전인지는 2라운드 인터뷰를 마친 후 연습을 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회 중이라도 ‘느낌이 올 때까지’ 연습한다고 했다. 전인지는 “지난주 일본에서는 연습장 문 닫을 때까지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끝까지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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