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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장하나, 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2016-10-07 17:30:53

박희영자료사진.
박희영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희영(29, 하나금융그룹)과 장하나(24, BC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시안스윙 두 번째 대회에서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박희영은 7일 대만 에서 열린 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역시 이날 3타를 줄인 장하나가 박희영과 함께 공동 1위다.

박희영은 2013년 매뉴라이프 클래식 이후 3년 만에 LPGA투어 우승을 노린다. 시즌 2승째를 기록중인 장하나는 3승에 도전한다.
박희영, 장하나에 이어 선두에 1타 뒤진 3위는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이 차지했다. 유소연과 함께 공동 3위 자리에는 펑산산(중국), 리안 페이스(남아공),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이름을 올렸다. 지은희가 4언더파 단독 7위에 올랐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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