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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리, 엄마의 나라에서 아쉬운 준우승

2016-10-17 17:18:47

앨리슨 리, 엄마의 나라에서 아쉬운 준우승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손진현 객원기자] 16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GC 오션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백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한국계 미국인 앨리슨 리(21·이화연)가 마지막 4라운드 9번홀을 마무리하고 있다. 앨리슨 리는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대회 마지막 날 72번째 홀에서 세 번째 샷을 워터해저드에 빠트려 연장전에서 카를로타 시간다(Carlota Ciganda.스페인)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sonjh09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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