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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등 부상 휴식 후 브리지스톤 오픈 출사표

2016-10-18 15:38:37

김경태자료사진
김경태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등 부상으로 약 2주 간의 휴식을 취한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필드로 돌아온다.

김경태는 20일부터 나흘간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 골프클럽에서 펼쳐지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브리지스톤 오픈(총상금 1억 5000만엔)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경태는 지난 6일 미국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등 부상으로 인해 불참을 결정했다. 이후 국내에서 가족과 휴식을 취한 김경태는 일본무대에서 참가 소식을 전했다.
김경태는 지난 9월 28일 신한동해오픈 공식 인터뷰에서 “웹닷컴 투어 성적이 좋지 않아서 마지막 대회에 부담은 있지만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잘 되면 10월 PGA투어 개막전에 나가는 것이고, 결과가 좋지 않다면 다시 일본으로 가서 내년에 한 번 더 도전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경태는 지난해 브리지스톤 오픈에서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 우승에 도전하는 김경태는 지난 일본오픈에서 4위로 대회를 마친 류현우(35), JGTO투어 통산 1승을 달성한 쓰카다 요스케(일본)과 1라운드를 시작한다.

정미예 기자 gft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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