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은 2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6800야드)에서 펼쳐지는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에 출전한다.
박성현은 올해 7승을 거뒀지만 7승 중 메이저 우승컵은 없다. 지난 6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위에 오른 것이 올해 메이저대회 중 최고 성적이다.
박성현과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다시 만났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메이저퀸이라 불리는 전인지와 메이저 우승컵을 노리는 KLPGA투어 일인자 박성현의 대결이 갤러리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박성현과 전인지는 직전 대회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동반라운드를 펼치며 구름 갤러리를 이끌었던 바 있다.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미림(26,NH투자증권)과 이미향(23,KB금융그룹)도 메이저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출전한다. 박인비(28, KB금융그룹)는 부상으로 불참하지만, 대회 기간에 대회장을 찾아 팬사인회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정미예 기자 gfrt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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