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골프채널은 19일(한국시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가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직후 캐디 제이슨 해밀턴과 결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 16일 끝난 이 대회에서 공동 51위에 그쳤다. 올해 거둔 성적 중 가장 낮은 순위다. 리디아 고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43위를 기록한 이후 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 공동 20위, 그리고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시즌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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