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원은 18~19일 양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첫날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해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 이어 이틀째에는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우승했다. 방두환(29), 최재호(24) 등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쳤다.
이번 대회는 챌린지투어 상금순위 60위 안의 선수들만 참가하는 대회다. 한정원은 2009년과 2010년 국가대표를 지냈고, 2011년 프로에 데뷔했다. 2013년까지 KPGA투어에서 활동하다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시작한 2016 KPGA 챌린지투어는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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