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림은 20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6800야드)에서 열린 KB금융스타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냈다.
이번 대회에서 김해림의 캐디로 롯데골프단 지유진 감독이 나섰다. 김해림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캐디가 동생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일랜드에 갔기 때문이다. 김해림은 “그동안 퍼트가 잘 안 됐는데, 라이가 잘 안 보여서 그랬다. 지 감독님이 그린 경사를 잘 파악해 주셔서 퍼트가 잘 됐다”며 "특히나 이번 대회 그린이 내 퍼트 감각과 잘 맞는 그린 스피드"라고 말했다.
양주=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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