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태는 20일부터 나흘간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 골프클럽(파71, 7119야드)에서 펼쳐지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브리지스톤 오픈(총상금 1억 5000만엔)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7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김경태는 매튜 그리핀(호주)등과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단독선두인 타니하라 히데토(일본)와는 4타차다.
브리지스톤 오픈 첫날 한국선수들의 성적이 좋다.
김경태를 더불어 문경준(34, 휴셈), 이상희(24)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문경준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쳤고, 이상희는 보기 1개, 버디 8개를 낚았다. 7언더파 64타로 동타를 친 두 선수는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어 김승혁(30)이 4언더파 67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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