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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대회 출전한 이보미 "이번 대회는 아주 중요"

2016-10-20 17:02:53

이보미자료사진
이보미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번 대회는 아주 중요하니까요."

이보미(28, 노부타그룹)는 20일 효고현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2, 6523야드)에서 열린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GC 레이디스(총상금 1억 4000만엔) 1라운드에서 공동 36위를 기록했다.

버디2개, 보기 2개를 엮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낸 이보미는 단독선두 류 리쓰코(일본)와 5타 차다.
이보미의 목표는 우승이다. 스폰서주최의 대회이자 JLPGA 통산 20승이 걸린만큼 어느때보다 우승이 간절한 대회다.

이보미는 지난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지난 19일, 협회는 대회 시작 전날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진행한 이보미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이보미는 "휴식을 즐겁다. 하지만 놀기만 한 것은 아니다. 라운드를 하고 코치에게 체크를 받았다"며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아주 중요하니까요"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보미는 "스윙에 위화감이 있으면 계속 생각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퍼팅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즐겁게 경기하지 않으면 골프는 잘 안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JLPGA투어는 이 대회를 포함해 총 5개가 남았다. 이보미의 JLPGA투어 통산 20승까지 남은 승수는 단 1승. 시즌이 막바지로 갈 수록 이보미의 우승이 간절해지는 이유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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