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31로 소폭 낮아졌다. 출루율은 0.333으로 주전급 타자들 가운데 상위권이다. 아직 장타를 때리지 못해 장타율은 타율과 같은 0.231이다.
이날 경기는 추신수의 올시즌 7번째 출전경기. 추신수는 7경기 중 6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우익수로 출전한 경기는 지난 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이 유일하다.
세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기록했다.
4회말까지 2-3으로 밀리던 텍사스는 5회초 조이 갈로와 쥬릭슨 프로파의 적시타로 5-3 역전에 성공했다. 계속된 1사 1루에서 추신수는 좌전안타를 때려 1루주자 프로파를 3루로 진루시켰다.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텍사스는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이후 두차례 타석에서 각각 삼진과 내야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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