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31로 소폭 낮아졌다. 출루율은 0.333으로 주전급 타자들 가운데 상위권이다. 아직 장타를 때리지 못해 장타율은 타율과 같은 0.231이다.
추신수는 1회초 무사 1루에서 1루 앞 병살타로 물러났다. 3회초에는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세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기록했다.
4회말까지 2-3으로 밀리던 텍사스는 5회초 조이 갈로와 쥬릭슨 프로파의 적시타로 5-3 역전에 성공했다. 계속된 1사 1루에서 추신수는 좌전안타를 때려 1루주자 프로파를 3루로 진루시켰다.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텍사스는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이후 두차례 타석에서 각각 삼진과 내야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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