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2017년 US여자오픈 우승자 박성현(하나금융그룹)이 지난 8월 9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촬영을 했다. 촬영 후 가진 짧은 인터뷰에서 박성현은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한국 팬분들 앞에서 경기를 가질 예정”이라며 “그 전에 우승을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지난해에 놓친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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