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10라운드 메츠전에 결승골 도움으로 올리비에르 달로글리오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은 권창훈은 이 경기도 풀 타임 활약하며 확실한 주전 입지를 굳혔다. 입단 1년이 채 되지 않은 권창훈이지만 스리톱 전술을 구사하는 디종에서 확실한 자리를 확보한 모습이다.
디종 역시 메츠전에 이어 이 경기에서도 전반 21분 줄리우 타바레스의 결승골로 1-0 승리하며 2연승, 3승3무5패(승점12)가 되며 14위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강등권 탈출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리그 3위를 달리는 낭트(6승2무3패.승점20)는 이 패배로 리그 10경기 만에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지난 26일 아미앵SC와 프랑스 리그컵 32강에 선발 출전해 도움을 기록했던 석현준은 전반 30분 선제골을 내주고 1골차로 끌려갔던 후반 중반 투입됐지만 끝내 공격 포인트를 내지 못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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