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하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양현종이라든지 헥터, 김윤동 등 투수들이 어려운 일을 해냈다. 버나디나와 만루홈런을 친 이범호 등 모든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양현종 투입을 결정한 시기는) 7회에 만약 리드를 지킨다면 기용한다는 생각에 결정은 8회에 했다. 김윤동이 던질 때 결정했다.
(김세현의 조기 투입에 대해) 그 전까지 너무 잘 던졌다. 마지막에 그게 참 힘들었다. 결과적으로 어렵게 됐는데 그만큼 두산이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첫 우승 소감은) 너무 행복하다. 많은 일도 있었지만 우리 선수들, 구단 프런트 모든 식구들과 다함께 시작해 우승을 이뤄 고맙게 생각한다.
(2014년 부임할 때 팬들에게 박수받고 싶다고 말했는데) 오늘의 영광은 팬 여러분의 열렬한 응원 덕분이다. 큰 기를 느꼈다. 항상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마움 잊지 않겠다.
잠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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