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임즈는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3시즌 동안 활약하며 '40홈런-40도루' 달성 등 통산 타율 0.349 124홈런 382타점이라는 괴물 같은 성적을 거뒀다.
테임즈는 이같은 성적을 바탕으로 올 시즌 밀워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그리고 홈런 31개를 몰아치며 빅리그에 연착륙했다.
버나디나는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0.236, 출루율 0.307, 장타율 0.354에 28홈런을 기록했다. KBO리그에 오기 전 최근 두 시즌은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다.
그러나 올해 KIA에 합류하면서 기량을 한껏 끌어올렸다. 타율 0.320 27홈런 111타점을 기록했다. 빠른 발을 앞세워 도루도 32개나 성공했다. 특히 두산 베어스와 치른 한국시리즈에서 타율 0.526(19타수 10안타) 1홈런 7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KIA의 우승을 견인했다.
한화에서 2시즌 뛰면서 타율 0.330 70홈런 231타점을 기록한 로사리오도 버나디나와 함께 빅리그행을 노린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