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기대 이상으로 고전했다. 미드필더 델레 알리와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골키퍼 우고 요리스까지 3명의 핵심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탓에 리그 최하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 경기에서 예상 밖의 고전을 펼쳤다.
결국 토트넘은 후반 19분에 터진 손흥민의 리그 2호골이자 시즌 3호골로 안방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 경기의 유일한 골을 넣은 손흥민에 팀 내 세 번째인 7.5점의 평점을 줬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무실점 활약을 펼친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아와 7.5점을 받았다. 토트넘에서 세 번째이자 출전한 양 팀 선수 26명 중에서도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양 팀 최고이자 토트넘의 최고 평점은 스리백의 한 축을 담당한 얀 베르통언(8.2점)이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 수비수로 나선 에릭 다이어도 7.9점으로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았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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