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고의 창단 첫 우승 주역은 3학년 공격수 정선구다. 최전방 공격수와 측면 공격수를 두루 소화하는 정선구는 후기리그 10경기에 모두 출전해 6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맹활약했다. 공격진이 10경기에서 29골을 터뜨리는 동안 수비는 7실점으로 철벽 수비를 자랑했다.
후기리그 우승으로 기세가 오른 오산고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후반기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2017 후반기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은 18일부터 경상남도 창녕에서 단판 토너먼트로 열린다. 18일 32강을 시작으로 이틀 간격으로 차례로 경기해 26일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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