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는 14일 U-23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신성환(49), 공오균(43), 김은중(38), 조준호(44.골키퍼) 코치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봉길 감독은 지난 9월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코치진 인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4명의 코치를 최종 선임했다.
현역 시정 대전 시티즌과 FC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하며 청소년대표와 올림픽대표, 국가대표를 지낸 김은중 코치는 현역 은퇴 후 벨기에 AFC 투비즈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코칭스태프 선임을 마무리한 U-23 대표팀은 12월 1일부터 창원축구센터에서의 소집훈련을 통해 내년 1월 9일 중국에서 개막하는 ‘2018 AFC U-23 챔피언십’에 대비한다. 한국은 호주, 시리아, 베트남과 함께 D조에 배정됐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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