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서울 이랜드는 7승14무15패에 그치며 K리그 챌린지 10팀 가운데 8위로 부진한 성적에 머물렀다. 대학무대를 평정한 김병수 감독을 선임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팀 지원과 시간이 부족했다.
김병수 감독은 "구단과 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면서 "성원해주신 구단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재충전해 더욱 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퇴진 소감을 밝혔다.
한만진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김현수 대표이사를 내정한 서울 이랜드는 후임 감독도 이른 시간 내에 선임해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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